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문단 편집) === 논란이 된 아동/부모 === 문제점이 있는 아이에 대한 프로그램이지만, 전술했듯이 실상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막장 부모|절대다수가 부모들의 잘못]]'''이며, '''대부분 정상인 부모가 거의 없었다'''. '''"자식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같은 격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간혹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그 사실을 모르고 어린 아이들을 향한 생각이 짧은 악의적이며 극단적인 댓글[* 아이의 문제 행동만 보고 '때리고 싶다',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댓글 등.]이 많다. 심지어 방송 안에서조차 전문가가 '아이를 폭력으로 다루면 안 된다'라고 명백히 말하는데도, 이런 영상에 달린 전문가의 말은 안 듣고 무작정 아이에게 일방적인 폭력적 감정을 조장하는 생각없이 쓴 댓글에는 높은 추천수와 이런 글을 옹호하는 답글과 아이의 행동만 보고 무작정 비난하는 답글이 달리는 것이 문제점이다.[* 다만, 상술했던 댓글로 가해지는 비난 문제는 2018년부터 올라와있던 영상들이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2022년 이후 기준으로 대다수의 영상이 저작권 문제 때문에 내려갔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영상도 유튜브의 코파 정책과 더불어 무작정 아이를 비난하는 선례들을 인식해서인지 몰라도 댓글창을 막아놓은 영상이 많다. 물론 댓글창을 막아놓기 이전이나 대다수의 영상이 없어지기 이전까지는 아이에게 폭력적인 발언을 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이 종영되었으면서도 댓글 및 저작권의 문제점이 대두되기 이전인 2017년 무렵이 정점이였으며 그 당시에는 유빈이 편 정도로 막장 부모가 아닌 이상 부모보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더 우세했었다.][* 무엇보다도 2020년 이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이 종영된 시점으로부터도 시간이 상당히 지나서, 대중들에게 잊혀지거나 또는 기억하는 소수의 사람들도 딱히 미련이 남아있지는 않아서 개별 방영분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방향으로 흘러간 것도 한몫했다. 쉽게 말해서 관심도가 낮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악질적인 유저들도 거의 오지 않게 되었다.] 이 정도면 우리 아이가 아닌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로 방영되었어야 정상인 프로그램일지도 모른다. 다음은 방송에서 나온 실제 사례들이다. 1. ?회 자신의 딸에게 밥을 제대로 차려 주지 않고 일도 제대로 안 하는 부모가 출연한 적이 있는데, 딸이 밥을 스스로 차려서 먹으려 하면 때리거나 욕을 하고 물건을 던졌다. 2. 140회 '[[집 나가는 아이 4살 아름]]' 편의 경우, 아름이가 조금만 잘못할 때마다 아빠가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나왔고, 더 나아가 아름이가 놀아달라고 해도 아빠는 고사해도 심지어 엄마조차도 딸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계기로 아름이가 매일마다 가출을 하여 동네를 배회하는 행위를 지속하게 된다.[* 오락실이나 식당은 고사해도 충격적인 것은 성인들이 이용하는 '''유흥업소(다방)'''까지 출입했다.] 방송 이후 현재는 행동개선에 성공했다.[* 게다가 아빠는 방송 후에 동네 사람들한테서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고 한다.] 3. 173회 '[[외톨이의 두 얼굴]]' 편에서 주인공으로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인 8세 남자아이가 나왔는데 그 아이의 아빠가 자기 아이를 패는 것을 자랑하듯 이야기하고, '''애를 언젠가 진짜 하루종일 쳐야겠는데 죽을까봐 못 하겠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등 싸이코패스 전형에 해당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제작진들이 이 문제를 제기하자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면서 계속 도피해댔다. 이 대답이 나오기 전에 주변 아버지들에게 훈육 방식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이 아빠는 정작 그 부분을 보고도 '''"죄송하지만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아이 아빠들도 분명 훈육할 때 문제가 없진 않을거 아니에요?"''' 라며 부끄러움은 고사하고 전혀 공감과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는 능동적 자의식 과잉을 보였다. 이에 전문가(오은영 박사)는 '''"아버님, 지금은 중대하고 귀한 시간입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지 남의 집 아저씨가 아닙니다."'''라며 일침을 놓았다. 그제서야 아빠가 변명으로 '부끄러워서 그래요'라며 털어놓았다. 4. 196회 '엄마랑 말 안해 4살 현우' 편에서 아이를 낳았다가 '쉬한 증후군'[* 출산시 과다출혈로 [[뇌하수체]]가 파괴되어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그로 인해 호르몬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희귀병]]을 얻은 엄마가 나온 적이 있는데, 현우(방영 당시 4세)가 아빠와 누나는 물론 할머니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장해제하는 듯이 대화를 잘 나눈 반면 엄마한테는 엄마가 질문을 하거나 안해도 현우는 한 마디 반응도 보이지 않거나 아예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명백히 이유가 있었는데 과거에 현우를 출산 후 쥐어 패듯이 대하고 너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났다면서 거의 원수 취급해댔고, 현우가 울 때마다 고함을 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학대를 서슴치 않았다. 참고로 엄마가 앓는 쉬한 증후군은 방송에 나온 바로는 약을 평생 복용하고 복용하지 않으면 언제 죽을지 모르며[* 실제로 방송 도중에도 엄마가 알약을 먹거나 피하 주사를 자신의 아랫배에 주사하는 등의 장면이 나온다.], 온갖 잔병치레에 시달려야 하는 병이며 정신적 과민까지 걸리는데다가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멀쩡했으므로 아이에게 적대심이 생길 만은 하나, 이 엄마는 아이를 냉소적, 혹은 안타까움과 [[자기혐오]]가 섞인 반응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물론 그런 태도 또한 그것대로 문제다. 죄 없는 아이에게까지 그런 행동을 하는 것 또한 방향성만 다를 뿐 아동학대인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 거의 아이를 학대하다시피 다루며 일방적으로 분노를 한껏 표출하는 사례였으며, 이는 명백한 [[아동 학대]]이다. 거기다 엄마의 학대의 영향으로 현우의 뇌검사 결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뇌기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기억과 지능지수가 상당히 낮다는 오은영 박사의 지적이 들어왔고, 실제로 현우는 검사에서도 간단한 퍼즐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아빠와 누나도 현우가 엄마한테 심한 학대를 당하면서도 현우를 변호해주기는 커녕 이를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누나는 아직 어린 애인데다 오은영 교수가 누나는 자신도 혼날 수 있는 두려움을 지니고 있고 방관자 입장에서 당하는 동생보다 더 힘든 상황이라고 했으니 참작과 옹호의 여지가 있는데 아빠는 되도록이면 엄마한테 애한테 왜 그러냐고 제지하면서 아이를 달래줘야 하는데 방치한 것은 엄연한 실책을 범한 셈이다.] 실제로 방송이 나간 후 엄마에 대한 시청자들이 입에 담지 못할 맹비난 세례를 가했기에, MC가 다음 회차에서 게시판과 전화로 엄마도 힘든 사연이 있었으니 너무 욕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했을 정도. 덧붙이면 이 에피소드는 송은이 MC가 마지막으로 담당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그래도 278 어린이날 특집으로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다행히 엄마는 자신의 행동 개선에 성공했다. 5. 199회 '[[욕의 달인 태주]]' 편의 경우, 방송 시작부터 주인공인 오태주군[* [[충청남도]] [[보령시]]에 거주 중이다.]이 소리지르고 욕설과 폭력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태주의 집에는 5명의 형제자매[* 이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 태주의 집은 낡은 빌라인 데다 5명의 남매와 부모가 함께 살기에는 너무나도 좁고 가난한 환경이었다.]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 태주 뿐만 아니라 5명의 남매와 부모가 모두 서로 욕을 내뱉고 서슴없이 폭력을 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잘못할 때마다 늘 태주 탓을 했다. 그래서인지 태주는 가족에게는 욕설과 폭력으로 대하는 등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반면 자신과 또래인 남의 아이에게는 책이나 음식을 뺏길 때 욕심을 내지 않고 배려해주는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갑자기 대변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차고 다니거나 틈만 나면 돈을 요구하는 문제행동도 나왔으며[* 전문가가 이 역시 부모의 사랑과 돌봄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을 했다.] 게다가 부모는 아이가 욕을 하는 버릇은 나중에 고쳐질 것이라 착각하고 방관하고만 있었고, 심지어 아이들의 엄마 역시 화가 나면 아이들에게 욕을 내뱉고 손을 올리는 등 잘못된 태도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었고, 더 충격적인 모습은 아이들에게 시달림 당할 때마다 늘 술을 복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주가 냉장고 문을 열었던 컷신에 잠깐 나왔는데 안에 수많은 술들이 있었다.] 거기다 이 엄마도 어렸을 때 아동 학대를 받고 자랐는데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다른 곳으로 가시면서 혼자 다른 집에 입양되면서 계부모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6. 207회 '산만한 형제 VS 최강엄마' 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나왔는데, 그 엄마가 아이들을 거의 적 대하듯이 대했다. 아이들이 사소한 실수를 해도 서슴없이 욕을 내뱉고 두들겨 패며, 게다가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부부싸움]]을 하는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고, 두 형제 중 형이 가끔씩 동생에게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것도 다름아닌 엄마의 행동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며, 아빠도 엄마가 아이들에게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를까 전전긍긍하면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사사건건 지적하거나 간섭을 해댔고, 이는 서로 간의 불신과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 '''MC와 오박사조차도 [[아동학대]]+[[가정폭력]]이라는 결론을 내릴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던 것.''' 덧붙여 이 프로그램에 제보를 하는 사람은 90% 이상이 엄마인데 비해 이 사례는 '''유일하게''' 아빠가 제보를 했다고 한다.[* 물론 몇몇 에피소드에서도 엄마가 아닌 문제아동 본인이 제보를 하거나 문제아동의 형제나 자매가 제보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이 경우는 아빠가 '''"이러다 엄마가 애들을 창 밖으로 던져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까지 하게 될 정도로 아내를 못 믿게 되니까 보다못해 제보했다고.] 사실 이 문제의 엄마는 아이들을 어떻게든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름대로 헌신했으나, 감정 조절을 못해 늘 분노조절 약을 복용했으며,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 자기 기준에서 벗어난 걸 조금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충격적이게도 이 엄마도 어렸을 때 아버지(즉슨 아이들의 외할아버지)로부터 아동 학대를 받고 자랐다고 한다.[* 전문가와의 자리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를 혁대로 칠 때 자신이 이를 악물고 아버지의 허벅지를 물었는데 그 때 아버지가 자신을 협박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7. 255회 '[[미운오리새끼 태형]]' 편의 경우, '''역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영분 중에서도 가장 큰 논란이 된 에피소드'''로 성 정체성 혼란이 일어난 아이를 그냥 방치한데다 아이의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등 가족들이 모두 아이를 왕따시키고 차별하는 등의 행위를 보여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8. 127회 '동생 밥은 내밥 성준이' 편의 경우, 아빠가 첫째인 성준이에겐 윽박까지 지르면서 먹는 걸 빼앗고 우는 아이를 베개 터는 거 마냥 치는 등 엄하고 차갑게 대한 반면 동생에겐 애정을 쏟았다. 엄마 역시 파리채로 아이를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성준이가 동생을 밀어내는 행동을 보였다. 9. '[[교실의 무법자 2학년 경민]]' 편의 경우, [[청주시]] [[상당구]]의 한 초등학교를 뒤집어놓는 학생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왔다는 오픈 멘트로 시작. 주인공인 김경민 군(방영 당시 8세)은 싱글맘인 당시 27세의 엄마와 작은 빌라에서 조촐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한부모 가정]] 아이였는데, 한부모 가정에다 엄마 나이가 27살이라는 것부터가 일반적인 가정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민이 아빠는 행방불명 상태고 엄마도 경민이를 낳고 부모(경민이의 [[외할머니]])에게 맡기고 자기 혼자 돈을 벌러 떠났다고 한다. 그러다 경민이가 초등학생이 돼서야 돌아왔는데, 어찌저찌 둘만의 가정을 새로 꾸리긴 했지만 경민이에게는 외할머니가 실제 엄마 같은 존재고 엄마는 자신을 낳은 것을 빼면 남으로 인식하여 모자 관계는 냉랭하기 그지없었다. 경민이는 엄마에게 욕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패륜 행위를 보였는데 더 충격적인 건 그럴 때 엄마는 어찌됐거나 자기가 배아파 낳은 아들을 매와 무력으로 꼼짝 못하게 제압하고 막말도 거침없이 나왔다. 특히 모자관계를 개선하겠다고 운동치료를 하던 과정에서조차 [[볼링]]을 하냐 마냐로 모자간에 마찰이 생겼는데 '''8살 아들과 27살 어머니가 똑같은 고집과 폭력으로 서로 싸우는 모습'''이 압권. 그때 놀이치료사가 엄마한테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면서도 아이가 화내고 싫다고 하면 이해하고 달래주셔야 하지 않나요?"''' 라고 지적하니까, 엄마는 '''"다들 맨날 나한테만 자제해라 자제해라 그러면 난 어떻게 살라고요?"'''면서 불평을 해댔다.[* 태형 편에서도 태형과 엄마의 관계 개선 중에 집에서 한 번은 태형이가 엄마가 자기 동생에게 뽀뽀한 것을 봤다고 하자 엄마가 언제 뽀뽀했냐고 물어보고는 결국 태형이 화를 크게 내자 엄마 왈 '''우황청심원 하나 사야겠어, 애 열받을 때마다 한 잔 씩 하라고.''' 하고 아들을 달래기는커녕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경민이와 태형이는 모두 엄마와의 관계 즉 모자 사이의 정이 부족했지만 아기 시절 때 외조모로부터 양육받고 자란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경민이 엄마는 아들의 문제행동을 보고는 비록 짐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양육하고 싶었는데 그 방법을 몰라서 양심이 찔리고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인 반면 태형 엄마는 대놓고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고도 장난하는 듯이 재미있게 웃는 등 미성숙하고 퇴행적으로 가식 떠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아들 태형이가 엄마 사랑하다는 말을 하자 이제서야 양심이 찔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종합해보면 경민이 엄마를 [[임신]]시키고 무책임하게 도망간 아빠 + 그 때문에 애를 친정에 떠넘기고 나몰라라 한 폭력적인 엄마 + 모자간에 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관계까지 경민이의 가정환경은 이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영상을 끝까지 보면 아이가 처한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이야기다. 부모님이 사랑하여 가정을 꾸리고 그 과정에서 태어난 일반적인 아이들과는 태생 환경 자체가 너무 좋지 않게 시작했기에 부모 없이 자란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로 인한 경민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해본다면 더욱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렇듯, 그냥 제목만 보면 아이에게만 원인이 있다는 식으로 보이기에 제목을 수정해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이는 사실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이는 이 프로를 시청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자녀를 둔 부모라는 점에서 기인하기도 하고, 제목을 그렇게 짓는다면 프로그램의 성격 자체가 바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